충북도, 재해복구사업 93% 완료... 미완료사업장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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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7.01 댓글0건본문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 공공시설 복구율이 9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는 6월말 기준 수해를 입은
공공시설 2천625곳 중 2천438곳이 복구 완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는 187곳은 미완료된 상태로 관급자재 수급 지연과
민원 토지사용 승낙서 지연 등으로 복구가 늦어졌다고 했습니다.
충북 지역 공공시설 복구율이 9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는 6월말 기준 수해를 입은
공공시설 2천625곳 중 2천438곳이 복구 완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는 187곳은 미완료된 상태로 관급자재 수급 지연과
민원 토지사용 승낙서 지연 등으로 복구가 늦어졌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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