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투기의심 공무원 3명 경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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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6.3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개발중인 도내 산업단지 토지 매입 등
투기 의심 공직자 3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충북도 감사실은 청주 넥스트폴리스산업단지 등
투기 행위 여부에 대한 2단계 조사를 완료했습니다.
투기 의심자는 모두 3명으로
소방위 1명, 7급 공무원 1명, 5급 공무원 1명입니다.
이들은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주민공람일 이전 산업단지를 취득해
벌집형태 주택 신축으로 보상을 기대하거나
개간 허가를 통해 토지 가치를 높인 점 등을 토대로
투기 의심자로 분류됐습니다.
충북도는 3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하고
관련 자료를 모두 넘겼습니다.
투기 의심 공직자 3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충북도 감사실은 청주 넥스트폴리스산업단지 등
투기 행위 여부에 대한 2단계 조사를 완료했습니다.
투기 의심자는 모두 3명으로
소방위 1명, 7급 공무원 1명, 5급 공무원 1명입니다.
이들은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주민공람일 이전 산업단지를 취득해
벌집형태 주택 신축으로 보상을 기대하거나
개간 허가를 통해 토지 가치를 높인 점 등을 토대로
투기 의심자로 분류됐습니다.
충북도는 3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하고
관련 자료를 모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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