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전국체전 D-100'…충북선수단, 막바지 강화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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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29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전국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충북 선수단은 막바지 강화 훈련에 돌입해 전력을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연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사태로 훈련과 대회 참가 등 여러 어려움을 겪어 왔던 체육계.
하지만 코로나19도 충북선수단의 전국체전 필승의지를 막진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0월 경북 구미에서 펼쳐지는 102회 전국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선수단이 강화훈련 개시와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충북선수단의 목표는 종합 5위.
지난 100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6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한 계단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게 충북체육회의 바람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충북의 D-100 강화훈련은 크게 네 단계로 분류됩니다.
먼저 취약 부분 집중 훈련을 시작으로 기술·전술 이해도 훈련, 상대팀 전력분석, 기술 완성 훈련 등입니다.
[인서트]
충북도체육회 관계자입니다.
충북도체육회도 선수단 훈련을 위해 지원사격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9월 중 시·도 대진추첨 결과에 따라 우수팀의 경기력 향상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101회 전국체전 개최가 실패로 돌아가, 이번 전국체전에 대한 체육계의 열망은 더욱 뜨겁습니다.
충북선수단이 금빛 환향할 수 있을지 도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BBS뉴스 연현철입니다.
전국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충북 선수단은 막바지 강화 훈련에 돌입해 전력을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연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사태로 훈련과 대회 참가 등 여러 어려움을 겪어 왔던 체육계.
하지만 코로나19도 충북선수단의 전국체전 필승의지를 막진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0월 경북 구미에서 펼쳐지는 102회 전국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선수단이 강화훈련 개시와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충북선수단의 목표는 종합 5위.
지난 100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6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한 계단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게 충북체육회의 바람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충북의 D-100 강화훈련은 크게 네 단계로 분류됩니다.
먼저 취약 부분 집중 훈련을 시작으로 기술·전술 이해도 훈련, 상대팀 전력분석, 기술 완성 훈련 등입니다.
[인서트]
충북도체육회 관계자입니다.
충북도체육회도 선수단 훈련을 위해 지원사격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9월 중 시·도 대진추첨 결과에 따라 우수팀의 경기력 향상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101회 전국체전 개최가 실패로 돌아가, 이번 전국체전에 대한 체육계의 열망은 더욱 뜨겁습니다.
충북선수단이 금빛 환향할 수 있을지 도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BBS뉴스 연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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