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통신사 기지국 돌며 고가 장비 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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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30 댓글0건본문
옥천경찰서는
통신사 기지국에서
고가의 장비만을 훔친 40대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통신사 기지국 10여 곳에서
축전지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훔친 축전지는
2천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기소의견으로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통신사 기지국에서
고가의 장비만을 훔친 40대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통신사 기지국 10여 곳에서
축전지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훔친 축전지는
2천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기소의견으로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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