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도내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온라인 구매상담회를 개최합니다.

대기업과 유통업체 60개사와
도내 중소기업 106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품과 기술에 대한 상담과 구매가
작년과 마찬가지로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