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투기 의혹' 김미자 청주시의원 제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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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6.28 댓글0건본문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윤리위원회를 열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있는
김미자 청주시의원을 제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김 의원은 청주 넥스트폴리스 산업단지 예정지에
가족명의로 다수의 토지를 매입과 관련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경찰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날 윤리위는 의혹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과
민심 이탈 행위로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한 행위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 의원의 징계는 당규에 따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있는
김미자 청주시의원을 제명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김 의원은 청주 넥스트폴리스 산업단지 예정지에
가족명의로 다수의 토지를 매입과 관련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경찰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날 윤리위는 의혹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과
민심 이탈 행위로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한 행위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 의원의 징계는 당규에 따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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