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서민 경제회생 돕기 '충북희망자금'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6.2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다음달 7일부터
소액금융지원사업인 '충북희망자금'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충북도는 이 사업에 올해부터 5년간 매년 4억원씩 모두 20억원을 투입합니다.
지원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이나
법원의 개인회생 인가를 받은 충북도민입니다.
이들에게는 연 3~4%의 금리로 최대 천500만원을 대출 지원합니다.
상환기간은 최대 5년 입니다.
소액금융지원사업인 '충북희망자금'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충북도는 이 사업에 올해부터 5년간 매년 4억원씩 모두 20억원을 투입합니다.
지원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이나
법원의 개인회생 인가를 받은 충북도민입니다.
이들에게는 연 3~4%의 금리로 최대 천500만원을 대출 지원합니다.
상환기간은 최대 5년 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