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다슬기 잡던 60대 남성 실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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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24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다슬기를 채취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10시 5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팔봉 인근에서
6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A씨는 이틀 전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중
행방불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10시 5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팔봉 인근에서
6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A씨는 이틀 전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중
행방불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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