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 "청주시, 탄소중립 계획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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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22 댓글0건본문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이 청주시에
산업단지 조성 중단과
탄소중립 계획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2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에 남은 탄소 예산은
약 3천200만 톤이지만
청주시가 해마다 소모하는 탄소 예산은
916만 톤에 이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주시는 모든 정책을
기후 중심으로 재편하고
2030년까지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기후 위기 정책을 총괄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실을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산업단지 조성 중단과
탄소중립 계획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2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에 남은 탄소 예산은
약 3천200만 톤이지만
청주시가 해마다 소모하는 탄소 예산은
916만 톤에 이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주시는 모든 정책을
기후 중심으로 재편하고
2030년까지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기후 위기 정책을 총괄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실을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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