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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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22 댓글0건본문
[앵커]
승진 심사와 관련해 충북소방본부 안팎이 시끄럽습니다.
이른바 '라면 갑질 사건'의 A 전 소방서장이 승진심사위원장에 선발된 것이 빌미가 된 건데요.
조직 내에서는 시대에 뒤쳐지는 소방행정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승진 심사와 관련해 충북소방본부 안팎이 시끄럽습니다.
이른바 '라면 갑질 사건'의 A 전 소방서장이 승진심사위원장에 선발된 것이 빌미가 된 건데요.
조직 내에서는 시대에 뒤쳐지는 소방행정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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