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22 댓글0건

본문

[앵커]
승진 심사와 관련해 충북소방본부 안팎이 시끄럽습니다.

이른바 '라면 갑질 사건'의 A 전 소방서장이 승진심사위원장에 선발된 것이 빌미가 된 건데요.

조직 내에서는 시대에 뒤쳐지는 소방행정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