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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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6.22 댓글0건본문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이 재개됐습니다.
도내 시군중 처음으로 괴산군에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75명이
다음달 초 입국해 5개월간
옥수수 수확, 절임배추 생산 등 영농현장에 투입될 계획입니다.
괴산군은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근로 기간이 끝나면
자국민의 입국을 보증한다는 내용의
'귀국보증각서'를 받아 외국인계절근로자
투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도내 시군중 처음으로 괴산군에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75명이
다음달 초 입국해 5개월간
옥수수 수확, 절임배추 생산 등 영농현장에 투입될 계획입니다.
괴산군은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근로 기간이 끝나면
자국민의 입국을 보증한다는 내용의
'귀국보증각서'를 받아 외국인계절근로자
투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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