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이
기업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에 선정된 11개사가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 5%,
고용 12%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주도형 지역기업육성사업은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