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노후 걱정 덜어줘요" 충북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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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6.20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도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복지킴이', '소규모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역 사회 기여와 노인 복지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이 기대 됩니다.
충북도는 관련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입니다.
김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북도가 1천3억을 투입해 모두 3만240명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먼저 건강하고 봉사 정신이 강한
노인 6천50명을 '행복지키미'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학교급식, 스쿨존 교통 봉사 등
공익활동을 통한 일자리
2만720명도 창출합니다.
또 초등 아동 돌봄·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체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 제공 일자리사업도
1천610명을 고용합니다..
식품 제조·판매, 소규모 매장·점포 운영 등
시장형 사업에는 1천170명.
일정 교육을 수료하고 관련 업무 능력이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알선형 사업에도 690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2014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노인일자리 창출 기업 인증제가
올해도 추진됩니다.
8월말까지 시·군에서 추천받아
우수기업 20곳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우수 인증기업에 뽑히면 2년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
해외시장 판촉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BBS뉴스 김진수 입니다.
충북도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복지킴이', '소규모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역 사회 기여와 노인 복지 향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이 기대 됩니다.
충북도는 관련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입니다.
김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북도가 1천3억을 투입해 모두 3만240명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먼저 건강하고 봉사 정신이 강한
노인 6천50명을 '행복지키미'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학교급식, 스쿨존 교통 봉사 등
공익활동을 통한 일자리
2만720명도 창출합니다.
또 초등 아동 돌봄·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체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 제공 일자리사업도
1천610명을 고용합니다..
식품 제조·판매, 소규모 매장·점포 운영 등
시장형 사업에는 1천170명.
일정 교육을 수료하고 관련 업무 능력이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알선형 사업에도 690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2014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노인일자리 창출 기업 인증제가
올해도 추진됩니다.
8월말까지 시·군에서 추천받아
우수기업 20곳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우수 인증기업에 뽑히면 2년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우대,
해외시장 판촉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BBS뉴스 김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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