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국 화둥·화남 진출 기업 수출 상담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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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6.2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중국 화동·화남지역에 진출할
도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화동·화남지역은 우수한 소비경제를 기반으로
신 유통산업의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오는 11월 도내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화상 상담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개별사무실에서
전문 통역원을 지원을 받아
화상플랫폼을 통한 1:1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도는 바이어를 발굴,
도내 기업과 사전 매칭해
상담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도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화동·화남지역은 우수한 소비경제를 기반으로
신 유통산업의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오는 11월 도내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화상 상담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개별사무실에서
전문 통역원을 지원을 받아
화상플랫폼을 통한 1:1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도는 바이어를 발굴,
도내 기업과 사전 매칭해
상담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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