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결핵환자 800명...1년 전比 1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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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20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 결핵환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결핵환자는
모두 800명입니다.
이는 1년 전의 940명과 비교해
140명, 15% 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재치료자와
과거 치료 여부 불명확한 환자 등을 제외한
신환자 수도 지난 2019년 677명에서
지난해 616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결핵환자는
모두 800명입니다.
이는 1년 전의 940명과 비교해
140명, 15% 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재치료자와
과거 치료 여부 불명확한 환자 등을 제외한
신환자 수도 지난 2019년 677명에서
지난해 616명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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