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지마"...폭력조직 후배 흉기로 찌른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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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20 댓글0건본문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폭력조직 후배를 살해하려 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 이진용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34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직폭력배 출신인 A씨는
지난 1월 청주시 상당구 자택 앞에서
폭력조직 후배인 33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복부 등에 큰 부상을 입은 B씨는
응급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던 중
B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폭력조직 후배를 살해하려 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 이진용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34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직폭력배 출신인 A씨는
지난 1월 청주시 상당구 자택 앞에서
폭력조직 후배인 33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복부 등에 큰 부상을 입은 B씨는
응급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던 중
B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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