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20 댓글0건

본문

[앵커멘트]
자신의 의붓딸과 의붓딸 친구에게 몹쓸 짓을 저질러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한 계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계부 A씨는 의붓딸의 친구만 성폭행 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추가 조사결과 자신의 의붓딸에게도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족 측은 A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운동에 나섰습니다.

연현철 기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