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확진자 19명... 도내 누적 3천2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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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6.18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충북에서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진천에서는 학원 관련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가족 3명과
또다른 접촉자가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5일 시작된
학원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청주시청 직원인 2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에 대한
전체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216명으로 늘었습니다.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진천에서는 학원 관련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가족 3명과
또다른 접촉자가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5일 시작된
학원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청주시청 직원인 2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에 대한
전체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3천21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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