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계묘년 새해 첫날 천년대종 타종행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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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2.27 댓글0건본문
계묘년 새해 첫날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천년대종 타종 행사가 열립니다.
충청북도는 내년 1월1일 새벽 0시부터 두시간 동안
'충북 천년대종' 타종 개방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전 난타공연과
충북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신년 메시지에 이어
각계각층 도민 대표들의 타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와함께 충북도는
이날 타종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은 물론
현장 안전관리 대책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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