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4개월 만에 상승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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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2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4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90으로
지난달 대비 2.9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에서 반등한 것으로
연내 최고점과 비교하면
13.8포인트 차이입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청주와 충주, 제천지역 38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소비자심리지수가 100 이상이면 낙관적임을,
그 아래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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