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022년 마지막 날 충북서 천574명 확진…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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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1.01 댓글0건본문
지난해 마지막 날
충북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천574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9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219명, 제천 96명, 음성 80명 등입니다.
확진자 한 명당
몇 명을 감염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6으로
전날 보다 0.01 줄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주에서
70대와 90대 확진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1만 3천921명,
누적 사망자는 97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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