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구도심인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영운동이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에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주시는

4년간 국·도비 9억8천여만원을 받아

식사돌봄사업과 여행지원,

주민공감 장소 마련 등

1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복지인프라가 열악한 소규모 생활권을 지원해

지역문제를 자체 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생력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