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충북서 설 연휴 일평균 5.1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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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1.04 댓글0건본문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충북에선 일 평균 5.1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 기간 도내에선
총 100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 13억 9천800여 만원입니다.
이에 소방당국은 설 연휴 기간
화재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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