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청 소속 다자녀 공무원에 '못난이 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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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1.0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도청 소속 다자녀 공무원들에게
'못난이 김치'를 전달했습니다.
김영환 도지사는
오늘(5일) 세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직원 178명에게
5kg의 못난이 김치 한상자씩 나눠졌습니다.
충북도는 자녀 양육을 병행하는
다자녀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못난이 김치 홍보를 위한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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