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건설현장 사망자 8명 중 5명이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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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1.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과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건설사고 사망자는
지난 2021년보다 1명이 줄어든
8명입니다.
사망사고 원인별로는
'떨어짐'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깔림'이 2명, '부딪힘'이 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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