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운전 20대 보행자 신호등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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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1.06 댓글0건본문
오늘(6일) 새벽 1시30분쯤
청주시 우암동의 한 사거리에서
26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보행자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으나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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