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응급처치 교육·홍보 강화…수요자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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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1.08 댓글0건본문
충북소방본부가
응급처치 관련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일반인의 심페소생술 시행률은 35%로,
1년 전의 24%보다 증가했습니다.
단 급성 심정지 환자 생존율이
높아지지 않은 점 등으로
소방당국은 관련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교육은 연령별, 계층별, 시기별로 구분돼
수요자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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