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총경 4명 배출...개청 이래 처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1.10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총경 임용 예정자 4명이 배출됐습니다.
오늘(10일) 단행된
경찰청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인사에서
충북경찰청 소속은 한동희 강력계장을 비롯해
김성백 112 관리팀장, 이현중 경무계장,
임정빈 홍보계장 등 4명의 이름이 올랐습니다.
이 중 경찰대 출신은 3명,
간부후보 출신은 1명입니다.
이날 발표된
전국 총경 승진임용 내정자는 135명으로,
지난 2021년 12월 말 시행한
총경 승진 인사와 비교하면 55.2% 확대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