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취업자‧고용률↑... 도소매·숙박음식업 14.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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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1.11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의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전년도와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도내 취업자 수는 92만 6천명으로
2021년보다 2만9천명,
3.2% 증가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와 숙박, 음식업 취업자는
14.6% 늘어난 15만 3천명을 기록했습니다.
또 도내 고용률은 64.9%로
같은 기간 1.6%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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