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무역수지 222억달러 흑자... 수출액 증가율 전국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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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1.13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의 무역수지가
222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수출액은 전년보다 12.7% 늘어난
324억 2천700만달러,
수입은 6.8% 증가한
101억 6천3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도 무역수지 보다 15.7% 늘었습니다.
수출액 증가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5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전자 등 중화학 공업품은 13.7% 늘었나면서
가장 높은 수출액 증가율을 보인 반면
섬유원료 등 경공업품은
6.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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