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독감 유행 지속…1월 첫째 주 의심환자 분율 전주比 17.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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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1.1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독감 유행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당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7일까지 도내 독감 의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천 명당 47.5명입니다.
이는 직전 주의 40.3명보다 17.8% 늘은 수준입니다.
한편 독감의심환자 기준은 38도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입니다.
이 기간 의심환자는 7세에서 12세가 128.1명으로 가장 많았고, 13세에서 18세가 88.8명, 1세에서 6세가 67.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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