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태양광 제조공장서 천장 무너져…5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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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1.16 댓글0건본문
오늘(16일) 오후 2시쯤 진천군 이월면의 한 태양광 셀 제조공장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명이 5~6m 아래로 추락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 중상은 2명, 경상은 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천장이 갑자기 무너졌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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