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생활하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 2개월새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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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1.17 댓글0건본문
최근 충북지역 생활하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에서 12월 사이
청주와 진천·덕산 하수처리장 유입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는
10월에 비해 12월 농도가 5배 증가했습니다.
연구원의 변이 분석에서는
10월에 BA.5가 우세종이었으나
12월 셋째 주부터 BN.1이 우세종으로 나타났으며
이달 들어 BN.1은
국내 코로나19 감염 우세종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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