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표준지 공시지가 6.42%↓... 청주타워부지 ㎡당 천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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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1.29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모든 시·군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보다 6%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공시했습니다.
충북의 지가 변동률은
지난해보다 6.42% 하락했으며
시·군별로는 보은군이 마이너스 7.13%로
가장 큰폭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도내 표준지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당 천 4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15만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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