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충북 산불로 축구장 280개 면적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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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1.31 댓글0건본문
최근 10년간 충북지역 산불 피해규모가
축구장 280개 면적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는 총 230여 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화재 피해 면적은 200여 ha로
이는 축구장 280개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주요 산불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소각으로,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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