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못난이 김치 600kg 호주 수출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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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1.31 댓글0건본문
충북의 '못난이 김치'가 일본에 이어
호주 수출길에 오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 교민 도매상인 제시카마켓과
아시아마켓인 홍콩슈퍼마켓이
못난이김치를 수입합니다.
못난이 김치는 내일(1일)
600kg이 선적될 예정이며
두 마켓은 수요를 따져본 후
수입물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서 못난이 김치 10t은
일본 '에이산 예스 마트' 24곳에서
판매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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