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미호강 둔치에 유채꽃밭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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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2.0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청주 미호강 생태 보전과 경관 개선을 위해
둔치에 유채꽃밭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유채꽃밭을
청주시 상신동 미호강 둔치 중
침수 위험이 낮은 지역에
약 9천여㎡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청주시에
하천 점용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충북도는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오는 3월 종자를 뿌릴 예정이며
5월이면 유채꽃이 개화해
7월까지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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