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충북에 치과대학 설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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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2.01 댓글0건본문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충북에 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일) 성명을 통해
"전국 11개 치과대학 소재지에 충북은 없다"며
"의대가 있어 기초 과정 수업이 가능한
충북대학교에 치과 대학을 설립해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018년 국가통계포털에 따른
충북 지역 의사 수는 전국 14위,
의료기관 수는 13위로 의료취약지"라며
"정부가 치대 정원을 확대해
충북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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