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방소비세 이자 100억 창업 활성화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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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2.03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되면서 얻게 될
이자수입 100억원이
창업 활성화 자금에 활용됩니다.
김영환 도지사는 어제(2일)
청주에서 열린 창업노마드포럼에 참석해
이자 수입 전액을
충북 창업가와 기업에 투자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시킬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앞서 지난달 19일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가 되면서
약 100억원의 이자수입을 얻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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