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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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2.06 댓글0건본문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지명을 받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황 의장은
"국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황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종갑, 임영은 도의회 부의장과
김병국 청주시의장을 지명했습니다.
3대 악성인 난계 박연의 탄생지인 영동군은
해마다 난계국악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악의 대중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악을 주제로 한 최초의 국악엑스포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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