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공무직 10명 중 6명 '직장내 괴롭힘 경험 또는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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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1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교육공무직 10명 중 6명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거나
목격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가
조합원 2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61%가 직장 내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주변의 피해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행위자는
상급자나 관리자가 78%로 가장 많았고
동료가 41%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54%는
병원 지료를 받았거나 불안감 등을 느꼈고
57%는 사직이나 근무지 이동을
고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거나
목격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가
조합원 2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61%가 직장 내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주변의 피해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행위자는
상급자나 관리자가 78%로 가장 많았고
동료가 41%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54%는
병원 지료를 받았거나 불안감 등을 느꼈고
57%는 사직이나 근무지 이동을
고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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