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강박 의심가구' 발굴...청주시,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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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1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쓰레기를 집 안에 방치하는
'저장강박증 의심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한 달간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40여 가구를 찾아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함께
청소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근거로
43개 읍면동에 700여 명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저장강박증 의심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한 달간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40여 가구를 찾아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함께
청소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근거로
43개 읍면동에 700여 명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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