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서 여종업원 협박한 5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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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11 댓글0건본문
청주청원경찰서는 유흥주점에 들어가
둔기로 50대 여종업원을 협박한 혐의로
51살 A씨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8일 오후 7시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유흥주점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여종업원 B씨에게 욕설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11시쯤에도
흉기를 들고 다시 유흥주점에 들어가
B씨와 또다른 종업원 C씨를
협박한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돈을 빌려주지 않아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소환에 불응한 A씨를
지난 3일 긴급 체포해 6일 구속했습니다.
둔기로 50대 여종업원을 협박한 혐의로
51살 A씨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8일 오후 7시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유흥주점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여종업원 B씨에게 욕설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11시쯤에도
흉기를 들고 다시 유흥주점에 들어가
B씨와 또다른 종업원 C씨를
협박한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돈을 빌려주지 않아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소환에 불응한 A씨를
지난 3일 긴급 체포해 6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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