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24명 추가 확진...노래연습장 관련 총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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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10 댓글0건본문
어제(9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또 2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17명, 충주 3명, 영동 2명,
보은과 제천 각 1명 등 모두 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지역 확진자 중 6명은
노래연습장을 매개로 한
연쇄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54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 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2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17명, 충주 3명, 영동 2명,
보은과 제천 각 1명 등 모두 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지역 확진자 중 6명은
노래연습장을 매개로 한
연쇄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54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 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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