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AI 발생' 음성 메추리농장, 6개월만에 재입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09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에서 가장 먼저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음성군의 메추리농장이
6개월만에 재입식에 나섰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금왕읍 메추리농장이
지난 2일 재입식 승인을 받아
메추리 반입을 시작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지난해 12월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메추리 72만 7천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이 농장은 축사 소독과 세척,
방역시설 정비 등을 마친 뒤
두 차례 방역 점검과 AI 정밀검사를 거쳐
3주간의 사육시험을 통과해
재입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음성군의 메추리농장이
6개월만에 재입식에 나섰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금왕읍 메추리농장이
지난 2일 재입식 승인을 받아
메추리 반입을 시작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지난해 12월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메추리 72만 7천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이 농장은 축사 소독과 세척,
방역시설 정비 등을 마친 뒤
두 차례 방역 점검과 AI 정밀검사를 거쳐
3주간의 사육시험을 통과해
재입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