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충북교총, 관련 법률안 국회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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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07 댓글0건본문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가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총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현재 국회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라며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 등을 위해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육부에 따르면
국·수·영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최근 4년 사이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갈수록 낮아지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총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현재 국회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라며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 등을 위해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육부에 따르면
국·수·영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최근 4년 사이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갈수록 낮아지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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