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시, 노래방 관련 연쇄감염 차단...점검반 꾸려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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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0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노래방 관련
코로나19 연쇄 감염을 막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4일 오후 8시부터
오는 10일 밤 12시까지
지역 내 노래연습장 등 720곳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기간 청주시는
시청·도청·경찰 등 3~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 4개반을 꾸려
영업 중인 노래연습장이 있는지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노래연습장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영업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매우 협조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연쇄 감염을 막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4일 오후 8시부터
오는 10일 밤 12시까지
지역 내 노래연습장 등 720곳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기간 청주시는
시청·도청·경찰 등 3~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 4개반을 꾸려
영업 중인 노래연습장이 있는지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노래연습장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영업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매우 협조적"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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