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 사진이?'...충북 어린이 도청 홈페이지 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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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06 댓글0건본문
충북 어린이도청 홈페이지에
중국 인민해방군과 공안 복장을 한
어린이 사진이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는
'충북 어린이도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중국 삽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작성자는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진을 첨부한 뒤
"중국인민해방군, 중국 소방관,
중국 공안부 정복 코스튬의
어린이 이미지를 쓴 걸 발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충북도는 해당 사진을 바로 삭제했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외주 업체에 맡겨 홈페이지를 제작했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사용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과 공안 복장을 한
어린이 사진이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인터넷 한 커뮤니티에는
'충북 어린이도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중국 삽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작성자는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진을 첨부한 뒤
"중국인민해방군, 중국 소방관,
중국 공안부 정복 코스튬의
어린이 이미지를 쓴 걸 발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충북도는 해당 사진을 바로 삭제했습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외주 업체에 맡겨 홈페이지를 제작했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사용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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