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충주에도 고속철도시대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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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01 댓글0건본문
올해 말 충주에도
고속철도시대가 개막합니다.
김남현 충주시 경제건설국장은
오늘(1일) 언론브리핑에서
"2005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추진된
중부내륙선 철도가
올해 연말 개통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국장은 "중부내륙선 철도는
총연장 93.2㎞의 단선전철로
1단계 이천∼충주 구간은 시험 운전을 거쳐
오는 12월에 개통되고
2단계 충주∼문경 구간은
오는 2023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속 200㎞의 고속열차 이음이
노선에 투입돼 이천∼충주 구간은
25분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속철도시대가 개막합니다.
김남현 충주시 경제건설국장은
오늘(1일) 언론브리핑에서
"2005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추진된
중부내륙선 철도가
올해 연말 개통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국장은 "중부내륙선 철도는
총연장 93.2㎞의 단선전철로
1단계 이천∼충주 구간은 시험 운전을 거쳐
오는 12월에 개통되고
2단계 충주∼문경 구간은
오는 2023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속 200㎞의 고속열차 이음이
노선에 투입돼 이천∼충주 구간은
25분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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