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대, "국회는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법제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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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01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연대가 국회에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오늘(1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은
질 높은 수업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학급당 인원은 김대중 정부 시절 35명으로 낮춘 뒤
20년이 지나도록 멈춰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위한
공간 확보와 교원 증원 등의 대책을 마련하라"며
"교육연대는 전교조와 함께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
10만명 입법청원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오늘(1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은
질 높은 수업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학급당 인원은 김대중 정부 시절 35명으로 낮춘 뒤
20년이 지나도록 멈춰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위한
공간 확보와 교원 증원 등의 대책을 마련하라"며
"교육연대는 전교조와 함께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 법제화
10만명 입법청원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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